돌싱글즈6 마지막 12화 재혼까지 생각하는 현실커플 과연 누구누구? 일까?

드디어 11월 28일 돌싱글즈 시즌6 마지막 최종 현실커플 정보가 공개했습니다. 예상했던 커플도 있었지만 생각하지 못했던 사유로 인해서 이별을 한 커플까지 있었습니다.

다만 시즌 통틀어서 돌싱글즈6 현실커플 만들어졌습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돌싱글즈 시즌6 는 이전 시즌보다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큰 화제는 없었지만 그만큼 서로에 대한 애정표현을 확실하게 하다보니 예상한대로 결과가 나온것같습니다.

하지만 그중 최종선택에서 커플선택을 했지만 어떤 이유로 이후 동거생활 촬영을 하지 않았던 창현 지안 커플 후일담 정보가 공개하고 여러가지 루머가 깔끔하게 정리 되었습니다.


그럼 돌싱글즈6 현실커플 공개하는 12화에서 어떤 커플이 탄생했고 어떤 커플이 헤어졌는지 정리하고 돌싱글즈6 정주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돌싱글즈6 다시보기” 를 통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돌싱글즈 시즌6 에서 가장 화제인 “지안 흑화 사건” 어떤 이유인지 또는 어떤 행동을 했길래 여기저기서 이야기가 많은지 궁금하시다면 한번 확인해보세요.


돌싱글즈6 12화 현실커플 멤버는?

“시영 ❤️ 방글” 커플

방송이후 가장 많은 목격담으로 애초에 다들 현실커플 예상을 했던 시영과 방글

이뿐만 아니라 시영이 마포구에 새로운 카페 “션샤인” 을 오픈하고 여기서 판매하는 디저트 모양이 방글의 카페와 비슷하면서 다들 어느정도 미리 알고있었습니다.


돌싱하우스 에서 생활할때는 조심스럽고 내성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커플로 지내는 동안에는 브레이크없는 직진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받고있습니다

꼭 오래동안 만나면서 좋은소식을 기대해보고싶은 커플입니다.


“보민 ❤️ 정명” 커플

돌싱글즈6 대표 커플입니다. 돌싱하우스 시작부터 드라마같은 보민의 돌직구 플러팅 그리고 행동으로 많은 인기를 받았던 커플이죠

다만 보민이 걱정했던 서울 깍쟁이 라고 생각했던 정명이 과연 평범한 삶을 살고있는 본인에게 잘 어울릴까?


고민했지만 정명이 보민의 본가에서 부모님과 친구들 그리고 친 누나 까지 만나면서 그런 걱정은 싹 사라진거같습니다.

너무 털털하고 애교도 부리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이고 앞으로 예비 며느리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세 커플중에 가장 재혼소식이 빠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희영 ❤️ 진영” 커플

대표 비주얼 커플이죠 유일하게 두 사람 모두 자녀를 키우면서 각종 커뮤니티와 카페 SNS 등에서 많은 응원으로 꼭 현실커플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던 커플입니다.

또한 방송에서 희영은 재혼도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고, 희영과 진영 모두 이혼후 첫연애로 이제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짝을 만난거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안타깝게 이어지지 못한 커플은? 그 이유는?

“창현 & 지안” 커플

돈문제, 자녀문제, 성격문제, 방송문제 등등 정말 많은 예상과 루머로 시끄러웠지만 방송에서 공개한 진실은 창현의 개인적인 사건으로 인해 MBC 아나운서를 나오면서 서로간의 대화를 이어가던중 서로간의 오해로 인해 멀어진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개인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퇴사를 할정도면 작지 않은 문제로 예상할수 있고 이 문제와 함께 두사람이 방송에서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창현은 본인의 자식과 함께 가정이 우선순위가 아니고 반대로 지안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 부분은 당연히 추후에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는 주제이다보니 한편으로는 두사람은 이어지지 않은 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돌싱글즈6-시영-방글-데이트-카페


돌싱글즈6-8회-흑화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