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부터 현재까지 모든 순간이 이슈로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노래 춤 콘서트 패션 헤어스타일 성격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를 집중받는 연예인 중의 연예인 지드래곤 유행 그의 영향력으로 시작된 패션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활동과 소식이 가끔 보였지만 최근들어서 조금씩 활동을 시작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콘서트장, 유튜브, 인스타 라이브, 개그맨 조세호 결혼식 참석으로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죠 행동하나하나가 이슈인만큼 그만큼 겸손하지만 그 행동 제스처 마저도 유행으로 만들어 버리는 남자 지드래곤 정말 언제 봐도 멋있습니다
오랫동안 쉬고 있었던 가수 활동을 오늘 24년 10월 31일 컴백 소식과 함께 집중을 받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유퀴즈에 출연해서 앨범 소식과 함께 여러가지 근황을 말해주는 모습과 미리듣기 식의 새로운 신곡 ‘POWER’ 를 공개했습니다
지금도 정점에 있지만 새로운 컴백과 함께 얼마나 더 멋있는 모습과 유행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항상 그가 했던 패션아이템, 노래, 제스처, 헤어스타일 등 모든 남자들이 따라할만큼 대단합니다 그동안 지드래곤이 만든 대표적인 유행에 대해서 한번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드래곤이 만든 대표 유행 패션아이템
타투
빅뱅 그룹으로 활동 시작으로 그의 유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그중 가장 처음으로는 타투입니다
당시 타투를 하는것은 굉장히 이미지가 좋지 않아보였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공포감을 조성하는 문신이 아닌 글씨를 세기는 방식의 타투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타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이런 방식의 타투는 본인의 다짐 또는 패션의 한 종류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나이키
평소 신발을 많이 좋아하면서 한정판 신발을 많이 모으고 있던 지디가 나이키와 협업으로 커스텀을 제작해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시점으로 한정판 신발의 리셀 시장이 크게 성장했고
그가 착용한 신발부터 직접 디자인한 신발 또한 소량의 수량 판매했고 지금까지도 지드래곤 나이키 신발은 높은 리셀 가격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반스
단순히 패션센스로 반스 올드스쿨 신발을 꺽어 신은 것을 시작으로 큰 화제 였고 이 행동 하나때문에 반스는 직접 뮬 디자인의 올드스쿨이 만들어졌을 정도입니다
이 이후에도 반스 제품을 여러가지 커스텀 하고 착용하고 그 영향으로 반스 또한 큰 영업 이익을 얻었습니다
발렌시아가
어글리 슈즈 선두주자 지드래곤 이죠
당시 고가의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스피드러너 라는 신발을 착용하고 그 다음은 트리플S 제품 착용과 함께 모든 명품에서 어글리슈즈를 출시하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는 어글리슈즈 제품이 짝퉁 정말 많이 출시하면서 한때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어글리슈즈 제품만 신고 다니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때 정말 지드래곤 유행 영향력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톰브라운
톱브라운 역시 어글리 슈즈와 동일합니다 당시 톰브라운 브랜드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디가 공항패션, 무대활동, 무한도전 등등에서 직접 입은 모습을 시작으로 대중들은 물론이고 연예인들까지 따라 입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연예인 중의 연예인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고 독보적인 매력이 느껴집니다
MCM
빅뱅으로 한참 활발하게 활동할때 지드래곤이 착용했던 MCM 가방과 액세사리 제품은 모든 매장에서 품절이 날정도로 큰 인기였습니다
당시 큰 대중성이 없었던 MCM 브랜드는 이 시점으로 다시 한번 알려지고 현재까지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