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최고 시청률 무려 16.5% 를 달성하면서 12회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국극은 연기, 소리, 무용 3가지를 뽐내면서 관객을 사로잡아야합니다 그중에서 김태리 신예은 두사람이 소리 하는장면을 대역 인지 아닌지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드라마 정년이에서 가장 눈에 띄면서 대단하고 궁금할수밖에 없는 소리하는 장면 김태리 (윤정년 역), 신예은 (허영서 역) 두 배우의 연기력은 애초에 검증되어있고 뛰어난 몰입감 본인만의 색 그리고 미모까지 겸비한 배우입니다.
하지만 궁금할수밖에 없습니다 정년이 드라마에서 최고조의 몰입감을 보여주는 소리하는 장면 과연 직접 한건가? 아니면 대역인가? 이부분이 너무 궁금해서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보던중 정답을 찾고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혹시 정년이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했던 단어 “태평성대” , “아사녀”, “아사달” 뜻이 궁금한적 없나요? 한번 확인해보시면 드라마의 숨은 뜻을 더 확인할수 있습니다
정년이 드라마 소리하는 장면 대역? 아니면 직접?
결론을 먼저 말하면 김태리 (윤정년 역), 신예은 (허영서 역) 두 사람 모두 대역없이 소리를 직접 한것이고 98%의 본인소리와 2%의 음향 작업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도대체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 정확히는 모르지만 누구나 노래보다 당연히 소리가 어렵다는것도 알수있고 그만큼 감정과 동시에 가창력 그리고 기교까지 표현을 해야합니다.
놀랍게도 정년이 김태리 신예은 소리 대역 두사람 모두 소리하는 장면은 대역 없이 직접 했다는 점도 대단했지만 21년부터 무려 3년동안 쉬지 않고 국극의 3요소 연기, 무용, 소리 를 직접 했다고합니다 또한 이 정보는 두사람이 직접 매체를 통해 전하지않고 드라마 제작발표회 영상에서 제작진 대화중에 이사실을 알수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이 짧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길수도 있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동안 쉬지않고 한가지일을 꾸준히 한다는건 정말 본인의 역할에 대한 공부와 노력 그리고 열정이 대단하다고 말할수밖에 없습니다.
평소에도 김태리 신예은 모두 매력적이고 멋있었지만 이번 계기를 통해서 다시 한번더 앞으로의 활동에 주목을 할수밖에 없을꺼 같습니다.
혹시 정년이 드라마 제작발표회 또는 리허설 장면이 궁금하시면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