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NETFLIX 로 상영한 황야 콘크리트 유토피아 온세상이 폐허가 되고 살아남은 사람들끼리 생존을 위해 사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두 작품 전부 재미있게 보고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훌륭한 작품 촬영장소 너무 궁금한데요
두 작품을 보셨다면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나온 황궁 아파트가 영화 황야 에도 동일하게 나온걸 확인할수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 작품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정말 이렇게 디테일 하면서 현실같은 촬영장소를 만들수있구나 도대체 어떻게 만든걸까 물론 CG 를 통해서 보다 리얼하고 현실처럼 보이도록 연출을 했다는걸 알지만 정말 감탄했습니다 두 작품 황야 콘크리트 유토피아 물론 다른 작품이고 다른 감독님이 촬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배경으로 확인해보면 온세상이 자연재해로 폐허가 되는 모습의 시작이 콘크리트 유토피아 인점을 확인할수 있고 그후에 시간이 흐르고 폐허가 되버린 세상에서 사람들끼리 도우며 살아가는 모습이 황야 영화 인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황야 콘크리트 유토피아 영화 촬영장소
물론 두 작품의 세계관이 비슷하고 이어지는걸 확인할수있지만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촬영한것일까? 이 궁금증이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자료를 찾다가 알아낸것이 주요 촬영지는 연천의 넓은 공터 라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촬영이 3층 높이의 아파트 건물과 주차장에서 촬영을 했고 제작기간만 약 5개월이상이 소요 되었다고합니다 작품에서 보이는 높은 건물은 아무래도 CG 작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계관이 자연재해인 점에서 외부인들을 막기위해 쌓아올린 가전제품 가구 또는 온갖 잡동사니 등으로 보다 작품을 보는 내내 보다 몰입하고 완벽한 디테일로 집중을 할수밖에 없도록 완성된 작품이라는 것을 확인할수있었습니다